일명 ‘추사랑 놀이방 매트’로 잘 알려진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꿈비(대표 박영건, 최명숙, 최진희)가 1월 21일부터 4일 동안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6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꿈꾸는 베이비'라는 뜻을 가진 꿈비는 '꿈, 소통, 공감, 나눔'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꿈을 꾸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특히 꿈비의 변신매트 드로잉 초승달의 경우, 북유럽 풍의 우수한 디자인과 12가지로 변신 가능한 매트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2015년 굿디자인(Good Design)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꿈비는 2015년 미베 베이비 엑스포, 드림 베이비페어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 박람회는 물론, 독일의 Kind+Jugend, 중국 박람회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다. 

또한 2015년에는 홈쇼핑 판매도 진행하는 등 매년 새롭게 성장하고 있어 유아용품 업계의 대세 업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2016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는 '드림빌리지 도로 매트'와 '빈백 소파' 등 꿈비의 여러 신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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